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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덕군에 따르면 2015년 생활체육시설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기금 2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2억원으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창포리 해맞이축구장과 인접한 영덕읍 창포리 산24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유소년 전용축구장은 현재 공정률이 65%로 토공과 구조물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오는 11월까지 천연잔디 식재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군 시설관리사업소는 준공기한을 2개월 가량 앞당겨 내년 4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 야간조명시설을 갖춘 유소년 축구장 4면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라인마킹만 변경하면 국제규격(105m×68m) 2면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인조잔디 5면, 천연잔디 3면으로 총 8면의 축구장이 조성돼 4계절 천연잔디 구장인 유소년 전용축구장에서 상급리그팀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유소년 전용축구장 조성사업의 시설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그늘시설과 이동로에 대한 적절한 방안을 검토해 전국 최초 유소년축구 특구에 걸맞는 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