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 ‘섬진강 마리나’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추진...기본설계용역 착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12010005588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12. 09: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레저공간 조성으로 시민 여가 및 관광자원 활용
광양시청 전경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가 섬진강 마리나 개발을 위한 ‘광양 섬진강 마리나 기본계획(변경) 및 기본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진강 및 광양항에 마리나 개발을 통해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 유치 효과를 거두고자 추진된다.

12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개발의 주요 과제는 이번 용역대상지인 진월면 망덕리 일원에 2만 754㎡에 강 마리나를 포함해 바다가 연접된 광양항 전반에 걸쳐 해양 마리나 시설 최적지를 찾고, 구봉산· 가족어린이테마파크, 망덕관광명소화, 이순신대교 테마거리 조성 등 주변 관광여건과 조화를 이루는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실현 가능한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내·해수면 친수레저공간을 조성해 시민의 여가와 삶의 질 개선은 물론 광양시 관광 발전까지 어우러지는 마스터플랜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착수일로부터 10개월간 섬진강과 광양항 일원의 마리나 조성 여건을 분석, 기본 및 설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타당성과 경제성 검증을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섬진강과 항만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마리나 조성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고민할 것”이라며 “치밀한 분석을 통한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 추진으로 실현 가능한 해양레저공간 계획이 수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