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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정해수 수도시설과장, 기술사자격증 2개 취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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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8. 0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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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수 과장
경기 용인시 공무원이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 자격 기술사를 두 개나 취득해 화제다.

9일 용인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 상수도사업소 소속 정해수 수도시설과장<사진>은 최근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지난 2009년 토목시공기술사에 이어 두 번째다.

용인시 시설직 공무원 중 국가기술 자격 기술사를 두 개나 취득한 것은 정 과장이 최초다.

토목시공기술사와 건설안전기술사는 토목시공과 건설안전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실무 경험이 있어야 취득할 수 있는 최고의 국가기술 자격이다. 취득 후엔 토목·건설분야 사업의 계획·연구·설계 등을 평가하거나 기술자문을 할 수 있다.

1989년 공직에 입문한 정 과장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 하천, 상·하수도, 청사신축 등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정 과장은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라는 위상에 맞게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전문기술을 적극 발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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