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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자금 190억원 확보...도시민 안정정착 기반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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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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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창업 160억, 주택 30억으로 전남도 내 최대자금 확보
청년유턴정착장려금,귀향청년주택수리비 등 추진
고흥군 청사 2
전남 고흥군 청사 전경.
전남 고흥군이 귀농귀촌을 위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자금으로 농업창업 160억원, 주택구입 신축 30억원 등 총 19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남도에 배정된 자금 815억원 중 도내 시군 최대 190억원(23%)을 확보해 귀농귀촌 1번지로서 이주 도시민 초기 안정적인 정착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지원받은 귀농인은 연 2%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하게 된다.

이번 자금확보는 군의 지역맞춤형 귀농정책으로 인구유입이 지속적 증가하는 성과와 고흥의 청정자연환경, 영농기반조건 등 지리적조건과 초기 정착자금지원 등 행정의 적극적인 마인드가 어우러진 결과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군은 고흥의 높은 고령화율을 낮추고 인구구조의 건강화를 위한 청년층 유입, 내 사랑 고흥기금 100억원 조성, 청년유턴 정착 장려금(1000만원), 귀향청년 주택 수리비(1000만원), 귀농인과 마을주민 소득사업(3000만원), 귀농귀촌 알리미 행복 SNS단 운영(24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음 달부터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운영해 교육, 체험, 숙박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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