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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북도청 방문해 지역현안사업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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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8. 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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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방향 이희진 영덕군수, 1시 방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희진 영덕군수와 군청 직원들이 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청 관계자들에게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이 지난 5일 지역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7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희진 영덕군수와 관련사업 부서장 등은 이철우 도지사, 윤종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주요사업담당 국장, 과장 등 주요인사를 만나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영덕 에너지산업 융복합지원사업, 동서 횡단철도(전주~김천~영덕), 중부내륙~동해안(안동~영덕)철도 및 경북도수련원 유치 등 영덕군 미래발전사업에 대한 검토와 지원을 건의했다.

또 지방분권 정책에 따라 중앙에서 경북도로 이양된 균특 지방이양사업에 대해서도 반영을 요구했다.

군은 지난달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세종시 기재부 등 정부부처와 국회를 방문한데 이어 경북도와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지역현안사업의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강행군을 하고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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