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덕군, 황금은어축제 성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06010002650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8. 06. 13: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십천 맑은 물에서 은어잡으며 추억 만들어
사진자료1(2019.08.03.)2019 영덕황금은어축제 (1)
영덕군 오십천에서 열린 영덕황금은어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은어잡이로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제공=영덕군
‘2019 영덕 황금은어축제’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열렸다.

6일 경북 영덕군에 따르면 병풍처럼 둘러싸인 영덕의 푸른 산을 배경으로 맑은 오십천에서 치러진 황금은어 축제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다.

영덕 황금은어축제 행사기간 내내 폭염특보가 내릴 정도의 무더운 날씨 속에 도심에서 경험해 볼 수 없는 황금은어 반두잡이와 어린이 은어맨손잡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방문객도 지난해와 비교해 대폭 늘었다.

또 맨손으로 잡은 고기를 그 자리에서 숯불에 구워먹는 경험에 방문객들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한국해양소년연맹이 주관한 야외 가족 물놀이체험장도 워터슬라이드, 카약 등 각종 물놀이기구 등 안전에 우선한 운영으로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숙박시 은어반두잡이 체험 50% 할인행사와 행사장 내 사용가능한 상품권 발행은 지역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제훈 군 해양수산과 담당은 “여름철 대표축제인 영덕황금은어축제가 더욱 더 발전해 나가기 위해 오십천 주변 수변시설을 확대하고 지역관광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경기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