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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폭염피해예방 위해 시가지 도로에 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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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8. 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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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특보 발효시 일 최대 8시간 가동
영양군 폭염 대비 도로 살수차 가동 (1)
영양군이 폭염을 대비해 살수차량을 동원해 시가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태풍과 장마 이후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군민들의 체감온도 저감 및 폭염피해예방을 위해 시가지 도로 살수를 위한 차량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1일 영양군에 따르면 기온이 특보 기준 이하로 떨어질 9월 무렵까지 폭염 특보(주의보·경보) 발효시 일 최대 8시간씩 군청 보유 제설 차량 1대와 8톤 살수 차량 1대를 임차해 가동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날짜 및 시간을 조정해 살수작업을 실시한다.

군의 도로살수 주요 작업 범위는 영양읍 주요 시가지를 비롯해 5개 면 주요 시가지의 도로 등이며 도로를 식혀 주변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아스팔트 솟음 현상을 방지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하는 등 여러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할 것”이라며 “각 부서 및 읍·면, 유관기관 등과도 유기적으로 협력해 올 여름도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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