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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는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퇴자 공동체 마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무원연금생활자들이 공동체 생활을 통한 노노케어, 귀농·귀촌 체험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은퇴자 공동체 마을’ 운영에 공동 노력해 가기로 했다.
또 여수시는 8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와 연계해 돌산 갓고을 마을에서 체류형 주거공간 제공과 교육, 공무원연금생활자와 마을 주민과의 교류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체험 참가자는 공무원 은퇴자 부부를 대상으로 전남 지역 외에 주소지를 둔 자에 한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주민 만남, 귀농·귀촌 준비, 교육 참여, 지역탐방, 농어촌 체험활동, 일손돕기 등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원하는 공무원연금생활자가 농촌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통해 귀농귀촌을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