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울진군, 연도 변 가꾸기 통합 시행 예산 절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30010018429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7. 30. 08: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울진군, 연도 변 가꾸기 사업 통합 시행2
울진군에서 연도 변 꽃길조성으로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민선7기 들어 올해 처음으로 10개 읍·면 연도 변 가꾸기(꽃길조성·가로수 유지관리 풀베기)사업을 통합 시행했다.

30일 울진군에 따르면 기존 10개 읍·면이 자체 시행하던 연도 변 꽃길조성과 가로수 유지관리 풀베기사업을 읍·면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재정 운영 정착을 위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군 산림녹지과가 통합해 시행하고 있다.

군은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울진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연도 변 1차 가로수 유지관리 풀베기사업을 완료해 가로수 생장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꽃길조성사업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2억원의 예산으로 울진군 10개 읍·면 지역의 가로화단 및 시가지 일원에 산파첸스 등 9종의 봄·여름 꽃 15만2500본을 적기에 식재해 아름다운 봄·여름 꽃길을 조성했다.

군은 통합 시행으로 지난해대비 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둬 건전재정 운영의 기초를 마련했다.

군의 가로수 유지관리 풀베기사업은 올해 처음 기본설계 용역을 실시해 지난달부터 해수욕장개장 전까지 3억4000만원의 예산으로 10개 읍·면지역 288㏊와 가로수 유지관리 풀베기사업을 완료했다.

가로수 유지관리 풀베기사업은 산림사업의 일환으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설계 용역을 실시해 표준안을 마련했다.

가로수 생장관리에 중점을 두고 7번국도 교차로, 지방도 및 군도 등 1차 가로수 유지관리 풀베기 사업(전년도 읍·면 사업량 기준)을 추진하고 2차 사업은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해 3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 봄·여름 꽃길조성 및 가로수 유지관리 풀베기사업을 통해 가로경관 조성을 완료해 피서철 울진을 찾아오는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정서함양에도 도움을 줌으로써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하게 됐다.

군은 지속적인 꽃길 유지관리를 통해 관광울진의 이미지를 더욱 높여 나가고 이번 연도변가꾸기 사업의 통합 시행으로 나타난 문제점은 내년도 연도 변 가꾸기사업에 적극 반영해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가로수 유지관리 풀베기사업은 10개 읍·면 공통된 기준을 마련해 읍·면별 형평성을 유지하고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울진군 통합 시행제도가 정착되도록 계기를 마련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