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멕시코를 대표하는 예술가 부부 디에고와 프리다의 출생부터 죽음의 순간까지 그들이 밟아온 행적을 볼 수 있는 사진 65점과 함께 멕시코와 한국의 근·현대사를 비교하면서 두 나라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멕시코의 대표적 예술가 부부인 디에고와 프리다는 식민지라는 격변기 상황에서도 멕시코 민중들에게 자국의 전통과 정체성을 자각시키고자 예술로서 헌신을 했다.
또 디에고는 멕시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며 오늘날에도 멕시코에서는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인물이다. 프리다는 소아마비와 교통사고로 인한 심각한 육체적 고통을 예술로써 승화하면서 멕시코 예술의 전설적인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각종 전시회를 자주 열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 예술 고장 청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