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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도깨비 야시장’ 9월부터 남부시장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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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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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이하 청년창업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 목적
청년도깨비야시장 공모
경기 안양시가 청년창업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청년도깨비야시장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

안양시는 23일 전통 재래시장인 남부시장에서 운영할 ‘안양청년도깨비야시장’ 청년운영자를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만19세에서 39세 이하인 청년으로 전국에서도 응모 가능하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모집기간 내에 시 해당부서 방문 또는 이메일·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먹을거리분야 25명과 독창적이면서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는 상품 5명 등 총 30명을 서류심사와 현장품평회 등을 거쳐 운영자로 선정, 개별통보 및 공고할 예정이다.

청년도깨비야시장 운영 장소는 남부시장 아케이드 구간으로, 매주 목·금·토요일 주3회 오후 6시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시는 청년도깨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경관디자인과 조명, 이동식판매대, 물품보관소, 공동조리대 등을 아케이드 구간에 설치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도깨비야시장은 청년도시정책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창업의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했다”며 “지역문화 콘텐츠로부각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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