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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순천시에 따르면 ‘갯벌생물 관찰프로그램’은 본격적인 휴가·방학철을 맞아 순천만의 역사와 생태보전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생태체험으로 7 ~ 8월 평일프로그램과 1박 2일 주말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갈대밭과 다양한 갯벌생물이 가득한 람사르습지 순천만갯벌에서 멸종위기 Ⅱ급인 붉은발말똥게와 대추귀고동, 두꺼비갯민달팽이, 짱뚱어 등 다양한 생물을 직접 보고 만지며 자연생태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또한 2019년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만습지의 중요성 재인식과 순천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1박 2일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가족을 다시 초청해 순천만 탐방 등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면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