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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을 주제로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삼학도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3월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결정된 이후 담당부서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신안군 등과 세부적인 부분을 조율해온 목포시는 최근 국소단장,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섬의 날 행사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행사장인 삼학도 공원의 기반시설 확충과 일제 정비를 비롯해 무대(이벤트) 공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원 등 이번 행사와 관련된 모든 부분의 준비 상황을 살피고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지속적으로 실과장 보고회를 개최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수시 실무회의를 통해 준비에 공백과 미비점이 없도록 치밀하게 준비할 방침이다.
또 이번 행사를 비롯해 전남도 혁신박람회, 동아시아축구연맹 U-15 여자축구대회 등과 직접 관계가 있는 간부공무원의 하계 휴가를 유예해 올 여름 목포에서 개최되는 국내외 주요 행사 준비에 밀도와 집중도를 높인다.
시는 많은은 방문객이 목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름답고 깨끗한 목포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친절·청결·질서 등 목포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종식 시장은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가적으로 뿐만 아니라 목포에도 의미가 큰 행사”라며 “역량을 십분 발휘해 행사의 성공 개최 뿐만 아니라 향후 정부의 섬 관련 정책의 전초기지가 되는 토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