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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서핑천국’ 남열해돋이 해수욕장 시작 11일부터 순차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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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7. 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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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남열해돋이해수욕장,발포해수욕장
12일 익금,금장,낭로우주,염포,덕흥,대전,풍류해수욕장
14,15일 연소.용동해수욕장 개장
해수욕장 7월 11일부터 개장
전남 고흥 남열해수욕장. 고흥군은 7월 11일 영남면 남열해수욕장을 시작으로 11개 해수욕장을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이 오는 11~15일 지역 내 해수욕장 11곳을 모두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고흥군은 오는 11일 목요일 남열해돋이, 발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12일에는 익금, 금장, 나로우주, 염포, 덕흥, 대전, 풍류 해수욕장을 개장하고 14일 연소해수욕장, 15일부터 용동 해수욕장을 운영한다.

고흥의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가 백사장을 이루고 해변에 잘 가꾸어진 소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무더운 여름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특히 영남면에 위치한 남열 해돋이해수욕장은 해맞이 명소로서 우주발사전망대와 해안가 탐방로까지 잘 갖추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파도와 바람이 적정해 최근 서핑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어 서퍼들이 몰려 들고 있어 찾는 해수욕객과 레져객들이 늘고 있다.

군은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수욕장 화장실, 샤워장, 음수대 등 해변 편의시설 정비했다. 또 11개 해수욕장에 총 84명 수상 안전요원을 고정 배치하고 여수해양경찰서와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 사고예방 및 사고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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