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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박씨는 4일 낮 12시 52분쯤 어불도 남서쪽 3㎞ 해상에서 경비정에 의해 변사자로 발견됐다.
발견당시 인상착의는 신장 167㎝, 상의는 파란색 하의는 검정색을 입고 엎어진 상태로 신체 일부분이 부패한 상태로 발견됐다. 변사자는 해남군 어란항으로 인계돼 해남소재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별다른 외상이 없어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문을 채취하고 비교한 결과 박모씨와 동일인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완도해경은 실종된 박씨를 찾기 위해 지난달 28일 오후부터 7일간 경비정과 관공선, 민간어선 197척, 총 588명이 동원해 집중수색을 벌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