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완도해경, 어불도 해상 실종자 수색 7일만에 변사자로 발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05010003633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7. 05. 11: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남 해남군 어불도 해상서 발견
완도해양경찰서.
전남 완도해양경찰서 전경.
지난달 28일 전남 해남군 어불도 북서쪽 인근해상에서 실종된 J호(2.37톤, 연안복합, 해남 송지 선적)의 선장 박모씨(66)가 결국 변사자로 발견됐다.

5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박씨는 4일 낮 12시 52분쯤 어불도 남서쪽 3㎞ 해상에서 경비정에 의해 변사자로 발견됐다.

발견당시 인상착의는 신장 167㎝, 상의는 파란색 하의는 검정색을 입고 엎어진 상태로 신체 일부분이 부패한 상태로 발견됐다. 변사자는 해남군 어란항으로 인계돼 해남소재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별다른 외상이 없어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문을 채취하고 비교한 결과 박모씨와 동일인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완도해경은 실종된 박씨를 찾기 위해 지난달 28일 오후부터 7일간 경비정과 관공선, 민간어선 197척, 총 588명이 동원해 집중수색을 벌여왔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