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리더, 상담사(컨설턴트), 유관기관, 기업, 학생, 시민 등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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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여수시에 따르면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생활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한국기후환경네트를 중심으로 2008년부터 매년 열린다.
시는 이번 행사 유치를 목표로 지난달 12일 신청서를 제출하고 환경부 주관 하에 전국 3~4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이미 마쳤다.
저탄소생활 실천 전국대회는 11월중에 2일간에 걸쳐 여수세계박람회장 내에 전국 네트워크 참여단체 대표를 비롯해 그린리더, 상담사(컨설턴트), 유관기관, 기업, 학생, 시민 등 17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전국대회 개최지 선정으로 국비 5000만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사업비 5000만원, 시비 5000만원 등 예산 총 1억 50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개회식을 포함해 저탄소생활 경연대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전시 홍보관 등을 선보인다.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 선포식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생활 실천 전국대회를 빈틈없이 준비해 2022년 개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에 대한 범국민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