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올해까지 무료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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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광양시에 따르면 ‘백운산 치유의 숲’은 편백나무, 삼나무, 소나무, 참나무 등이 골고루 자라고 있는 백운산 천년의 숲에 2015년부터 100억원 사업비가 투입돼 조성됐다.55㏊ 면적에 치유센터, 치유정원, 치유마당, 풍욕장,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여러 수종의 나무에서 배출하는 음이온, 피톤치드 등 다양한 환경요소와 숲의 지리적, 생태적 여건 등을 최대한 활용해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인, 청소년, 노인, 근로자, 장애인 등 연령, 계층 및 직군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 한걸音 두걸音, 다福 다福, 여우野! 놀자, 숯가마 길따라, 싸木 싸木, 오르樂 내리樂 등으로 구성됐다.
치유숲길은 봉황돋움길, 돼지꿈길, 여우오름길, 햇살마루길, 숯가마옛길, 심신수양길 등 총 10㎞ 6개 코스로 이뤄졌고 치유센터는 명상·요가, 향기테라피, 족욕 등을 진행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팀당 10~15명 단위로 운영한다. 체험료는 개인은 5000원, 단체(15명)는 4000원으로 체험가능하다. 올해는 치유의 숲 임시 운영 기간으로 체험료가 무료이며 2020년부터는 체험료를 받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치유의 숲을 개장해 휴양림에서 쉬며 체험도 하고 산림치유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2023년까지 산림복지단지와 산림박물관이 조성되면 백운산자연휴양림이 휴양과 치유의 관광명소로 각광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