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평화둘레길과 육군 22사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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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미래 통일세대로서의 통일 공감대 확산 및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학교 평화·통일 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지난 4월 27일 남북 분단 이후 최초로 비무장지대(DMZ) 일부 구간이 DMZ평화둘레길로 민간에게 개방된 것을 기념하고, 우리나라 최전방에 주둔하고 있는 강원도 고성군 제22보병사단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열망을 고취하고자 위함이라고 밝혔다.
27일 전남광양교육지원청 교감단은 육군 제22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전차시뮬레이션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28일에는 고성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까지 차량을 타고 이동해 견학하는 DMZ평화둘레길 고성 B코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연수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육군 제22사단 서지호 중령은 “이번 체험을 통해 교감선생님들께서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느끼시기를 희망한다”며 “학생들이 미래 통일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군부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지금은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새로운 평화·통일 교육이 필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교감선생님들께서 학교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많은 시사점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