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 美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들 ‘촬영포인트’답사...전남동부권 팸투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25010014266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6. 25. 10: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LMGI 미국 로케이션 매니저 초청 팸투어’ 일환
미국 로케이션 팸투어
2015년 전남 광양과 여수를 찾은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들이 이순신대교를 촬영하며 촬영지 정보에 대한 사전답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제공=광양시
LMGI 미국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들이 전남 광양시를 찾아 영화 촬영 대상지에 대한 정보와 촬영포인트 사전답사를 진행한다.

광양시는 미국 로케이션 매니저들이 25~26일 양일간 광양을 비롯해 여수, 순천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영상위원회와 전남, 서울, 부산, 인천, 충남 등 지역 영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LMGI 미국 로케이션 매니저 초청 팸투어’ 일환으로 이뤄졌다.

팸투어에 참여한 LMGI(Location Managers Guild of International) 매니저들은 모두 6명으로, 영화 ‘베놈’과 ‘캡틴아메리카’ ‘토르’ ‘배트맨 대 슈퍼맨’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촬영지 섭외를 담당했던 매니저들이다.

이들은 25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를 시작으로 이순신대교와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살펴보고 26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남영상위원회 한 관계자는 “한국영상위원회를 통해 2015년부터 ‘미국 로케이션 매니저 초청 팸투어’를 진행해 왔다”며 “이순신대교는 촬영장소로서 큰 메리트를 지니고 있으며 외국의 로케이션 매니저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영상위원회는 전남도 로케이션 데이터 구축,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 등 영상 관광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한국영화감독조합, 영화프로듀서 조합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화 및 드라마 관계자를 초청해 매년 4회 이상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