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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응급환자 A모씨(35)는 전북 부안군 위도면에 관광차 입도해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중 입술부위에 뭔가가 쏘여 아랫입술이 부어올라 위도 보건소를 방문, 보건의 진료결과 정밀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긴급 이송했다.
부안해경은 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격포항으로 이송해 부안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조치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과 해상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