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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급감하는 노동력 문제 ‘드론 무상공동방제’투입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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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6. 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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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면적 3300㎡ 이하 농가대상 무상방제
영농철 맞아 드론 활용 무상방제 실시
전남 고흥군은 농촌 일손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무상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이 농촌 고령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내 노동력 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무상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18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공동방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면적대비 방제효과가 큰 드론을 실제 영농현장에 투입해 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을 독려하고 방제인력 절감을 통한 영농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된다.

방제면적이 3300㎡ 이하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가 오는 21일까지 군청 미래산업과 및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군이 농가별 방제 날짜를 조정해 7월부터 진행된다. 단, 방제용 농약 및 비료는 농가가 직접 구입해야 하며 드론 방제 전문기관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방제활동을 펼친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이용해 신속하고 고르게 방제를 실시함으로써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제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등 지역 농업인들의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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