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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 따르면 ‘안전교육 성남’ 프로그램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내용을 기준으로 구성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이다.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신변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 안전영역별 프로그램을 학년별로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생존수영’프로그램은 수중에서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각 학급별로 총 5회 15차시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 시는 초등학교 1·2학년을 중심으로 지진, 화재발생, 심폐소생술 등 6개 유형을 실습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캠프’를 운영한다. 아울러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학교폭력예방’ ‘연극치유교실’을 통해 교통안전과 폭력예방 등 체계적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재난안전체험은 학생들이 민방위안전체험관센터를 직접 방문해 완강기체험, 지진영상체험, 심폐소생술 등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성남e드림. 안전교육 성남’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갑작스런 사고와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