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조합 설립, 기본설계 용역 등 행정적 지원과 안전진단, 안전성 검토에 드는 비용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으로, 이번 경남·선경 연립주택이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시는 총 7개 단지의 리모델링을 지원하게 된다.
추가로 선정된 경남·선경 연립주택은 3~4층짜리 건물 16개 동에 200가구 규모로 지어졌으며, 준공된 지 24년이 넘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단지다.
이 주택은 소유주의 동의율이 단지 전체 가구 수의 50%, 각 동 가구 수의 50%가 넘으면 시의 공공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연립주택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달리 가구 수가 적고 층수가 낮아 안전진단과 안전성 검토에 소요되는 기간을 줄여 단기간에 리모델링을 완료할 수 있다”며 “연립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관련 사업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