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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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챌린지 아카데미 교육은 지난 27일부터 시작해 다음 달 1일까지 매주 월요일 6회 18시간 실시하며 이후 선진지 벤치마킹을 거쳐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순천여성 챌린지 아카데미’는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의 활동을 위한 실무 역량강화 교육으로 여성친화도시 이해와 시민참여단 역할 인지, 성 인지 개념과 감수성 훈련, 여성 안전 모니터링 능력 강화, 지역 특성화사업 발굴 등으로 돼 있다.
교육 이수 후 지역의 불합리한 사항을 모니터링해 개선 의견을 제안하게 되고 여성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과 순천시 3대 범시민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하반기에는 여성친화 사업을 직접 실행해 ‘여성친화도시 순천’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은 남성보다 여성이 1000명 가량 많은 도시로 여성의 성장이 지역을 발전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여성의 눈으로 여성의 손으 로 변화시킨 순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2021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앞둔 순천시는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여성친화 시민참여단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양성평등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여성 친화적 정책을 발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