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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창업 기반 확보에 필요한 비용 지원 및 청년 역량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상권 활력 증진과 젊고 유능한 청년의 인구 유입을 장려하기 위해 지원한다.
군은 청년 도전지원사업비로 총 7000만원을 투입해 예비·초기창업자 청년 7팀(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고흥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고흥군에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팀) 또는 사업자등록 2년 미만 초기창업자(팀)이며, 타 시·군 거주자도 신청일까지 고흥군으로 주소를 이전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농·어업과 연계된 가공서비스업, 식품·기계·공예 등 제조기술창업, 디자인 문화서비스업 마케팅홍보 등 지식창업, 식음료 등 부가가치가 높은 일반창업이 있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개보수 등 시설 리모델링, 시제품 개발과 특허 인증 등 상품화 개발, 사업 홍보물과 홈페이지 제작, 사업과 직접 관련 있는 기자재 구입 등이 있다.
모집기간은 지난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로 신청 희망자는 고흥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각종 신청서를 작성 후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창업 대상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군 심의회를 거쳐 최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을 통해 지역상권 활력 증진을 추진함과 동시에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역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가업승계 청년 지원, 청년 창업 아카데미, 고흥 청년 창업몰 조성,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