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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남원시에 따르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농촌에서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 병행에 어려움이 많은 여성농업인들의 건강관리 및 문화·학습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생생카드 지원대상을 실제 영농에 종사하면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만 25세 이상~ 만7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올해는 지원금액을 15만원 (2018년 12만원)으로 상향했다.
시는 지난 3월까지 읍면동에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 접수를 받아 지원 제외대상 농업인을 제외한 1차 2300명의 대상자를 확정(사업비 3억 4500만원)했다.
올해부터는 NH농협 남원시지부에서 다음 달부터 자부담 2만원을 납부해 카드를 발급하면 스포츠용품점, 영화관, 수영장, 사진관, 서점, 화원, 미용실, 음식점, 화장품점, 주유소, 하나로 마트 등 총 37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희망인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