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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 전체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포스코그룹의 특별 봉사주간이다.
광양제철소는 2005년부터 낡은 주거시설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부터 ‘희망하우스’로 이름을 바꾸고 다수가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에 나서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광양지역 아동센터 10곳의 리모델링을 완료했고 올해 추가로 7곳의 아동센터를 개선할 계획으로 시설 개선은 도배·장판 교체, 전기시설물 수리, 난방공사 등 광범위하게 이뤄진다.
특히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재능을 활용해 도배, 전기, 컴퓨터, 녹색(조경), 벽화 그리기 등에 참여해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이날 입주식에는 정인화 국회의원, 정현복 광양시장, 김성희 광양시의회의장, 이시우 광양제철소장, 허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서경석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지역 아동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시우 광양제철소장은 “지역 아동센터 환경개선에 재능봉사단이 맞춤형으로 참여해 더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