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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전남 서남권 상생발전 ‘청사진’ 수립...지역간 공동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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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5. 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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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분야 그랜드디자인과 지역간 연계협력사업 및 지역별 특화사업 발표
서남권 상생발전 청사진 수립
27일 전남도를 비롯한 서남권 지자체 공무원들이 목포시청에서 ‘서남권 종합발전 기본구상 수립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제공=목포시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 중소형 친환경선박 신·개조 복합단지 조성 등 전남 서남권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대형 프로젝트 종합발전 기본구상이 수립됐다.

29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한 전남도 및 서남권 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남권 종합발전 기본구상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렸다.

수행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은 ‘바다로, 세계로, 하나된 미래로’를 서남권 상생비전을 바탕으로 7개 분야 그랜드디자인과 지역 간 연계 협력사업 및 지역별 특화사업 등을 발표했다. 기본구상의 실행력을 강화할 사업추진방식, 민간자본 유치방안 등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남권의 상생 발전을 위한 큰틀이 마련되고 추진방향이 명확하게 설정됨에 따라 지역 간 공동사업 추진 및 연계·협력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산업·경제·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서남권이 함께 참여하고 힘을 합쳐야 비전을 완성할 수 있다”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부와 전남도의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발전의 기회를 선점하자”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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