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상공인협의회, 조찬 세미나 성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26010015647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5. 26. 11: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정우 창녕군수, 지성감민(至誠感民)의 군정철학 강의
0524(상공인협의회 조찬세미나)2
한정우 창녕군수(앞줄 가운데)가 지난 24일 부곡 레이크힐스 리조트에서 창녕군상공인협의회 조찬세미나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24일 부곡 레이크힐스 리조트에서 (사)창녕군상공인협의회 조찬 세미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창녕군상공인협의가 주관한 이날 세미나에는 한정우 군수, 홍영원 창녕교육장, 성낙인·신용곤 경남도의원, 김영규 한국농어촌공사창녕지사장 등을 비롯한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한정우 군수는 특강을 통해 “민선7기 군수로 취임한 이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철학으로 군민과 소통·공감하고 동행하는 지성감민(至誠感民)의 정신으로 군정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군수는 특히 “군정의 책임자로서 공무원들에게는 항상 친절과 현장행정을 실천하도록 해 지난해에 민원서비스 최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서비스사업 5관왕 달성 등으로 53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고 올해 군정사상 최초로 당초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열심히 일해준 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잘 돼야 창녕이 발전하는데 현재 녹록지 않아 매우 안타깝다”며 “기업경영인은 용기를 잃지 말고 기업경영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을 잘 관리하고 도움을 많이 주는 것이 기업유치에 효과가 있다”며 “어려운 기업들이 할 수 있는 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 군수는 지난 22일 멸종된 지 40년 만에 복원된 우포따오기 40마리를 야생으로 방사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앞으로 푸른 보석 우포늪과 공존하면서 창녕의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폐업한 부곡하와이의 재개장에 대해서도 군수가 직접 앞장서서 올해 안에 인수 기업과 계약이 체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 군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가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현재 여성단체협의회가 선도적으로 지역상권 살리기와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군내 5일장마다 실시하고 있다”며 “기업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을 호소했다.

윤병국 회장은 “앞으로 행사를 더욱 더 짜임새 있게 잘 준비해서 대도시에서 볼 수 있는 경제포럼이나 CEO포럼 조찬세미나처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