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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계원예술대학에 따르면 2016년 출범한 C&M과정은 새로운 미래산업분야의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하는 연구소, 기업, 지자체가 협력해 교육과정위원회 체제로 실무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C&M과정은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선택해 의, 식, 주 등 근본적인 생활방식의 문제를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최정심(전시디자인과) 총감독 및 C&M과정 학생 60여명은 이번 박람회에서 텃밭의 공간디자인부터 도구창고, 버섯하우스, 이동형주방, 온실, 빗물저장고, 생태순환형텃밭, 농부패션, 음악농법, 식물테라피, 워크숍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구성과 아이템으로 도시농업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
계원예술대학교 전시디자인과 최정심 교수는 “주제관 ‘미래마을 상상전 2019도시농업편’은 남녀노소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도시농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자 기획됐다”며 “더불어 대학 최초로 시도된 도시농업과 디자인 융합 교육과정의 결과물이 공개됐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이젠 쓰레기를 양산하는 디자인에서 지구환경과 건강을 살리는 생태순환디자이너로 전환할 때”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진입은 이미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