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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확대...생활비 대출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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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5. 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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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시군중 3번째 시행...등록금 대출이자와 생활비 이자 지원
전북 남원시는 올해부터 학자금 이자지원 대상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생활비 대출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남원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대학 등록금(일반 및 취업후 상환 대출)만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지역 청년들을 위해 생활비 대출까지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남원시는 이번 생활비 대출 이자지원 확대로 남원지역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비 대출까지 지원하고 있는 전북도 시·군 중 남원시는 진안군, 익산시에 이어 세번째이다.

올해 이자지원 신청은 1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전국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본인 또는 부,모가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 재학생이며, 신청은 온라인(남원시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체육과 방문접수로 할 수 있다. 2016년부터 한국장학 재단에서 대출받은 대학생 학자금 대출금에 대한 2019년도 1학기(1~6월)에 발생된 이자 지원이며 일반상환 및 취업 후 상환 학자금, 생활비 대출 대상으로 지원된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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