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흥, 박병종 前 고흥군수 ‘출국금지’...증거인멸 정황포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30010020936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30. 16: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흥경찰, 썬밸리 사업과 관련해 한달전 출국금지 내려져
고흥군 공무원 일부도 함께 출국금지
군수 재직 시절 부적정한 행정 행위를 수사받고 있는 박병종 전 고흥군수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30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3선 고흥군수를 지낸 박병종(65)씨를 출국 금지 조치하고 체류형 복합 레저 관광시설을 짓는 썬밸리 사업의 부지 매각 경위와 수변 노을 공원 조성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박 전 군수와 관련 6명의 전현직 고흥군 공무원들에 대한 증거인멸 정황이 포착되면서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출국 금지를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흥경찰서 관계자는 “썬밸리 사업과 관련해 박병종 전 고흥군수에게 한달 전 출국금지가 내려졌다”며 “썬밸리 사업의 부지 매각 경위 등과 관련해 고흥군 공무원들도 함께 출국금지됐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