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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학생 치아 불소보호막 씌우기 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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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4. 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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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불소도포)
지난 23일 창녕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소도포 및 구강검진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초등학교 및 유치원·어린이집 47곳을 방문해 202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들은 단 음식을 좋아하고 어른에 비해 충치의 확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영구치 교환 시기는 구강관리가 소홀해 지기 쉬운데 이 닦기를 싫어하고 치과방문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불소도포는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충치예방법으로써 군은 연 2회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기관을 방문해 불소도포를 실시한다.

한정우 군수는 “아이들이 다양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치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강보건서비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소도포는 치아표면에 불소가 침투해 세균의 효소작용을 억제해 치아표면을 튼튼하게 하는 보호막을 씌워 충치를 예방하는 시술이며 방문 시 구강검진 및 충치예방의 중요성, 치아관리법, 올바른 칫솔질법 등 구강보건교육을 병행함으로써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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