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분야 사업 모니터링,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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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지난 26일 ‘여성과 시민 모두 행복한 여성친화도시’조성을 위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도시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 등이 구현되는 지역을 말한다. 시민참여단은 순천시의 발전과 사회 활동 참여에 열정적으로 임할 30~50대 사이의 여성 54명으로 구성됐다.
여성 시민참여단은 ‘가족친화 환경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강화’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성평등정책 추진기반 구축’등 5개 분야로 활동한다. 순천시 3대 범 시민운동 참여와 지역의 불편하고 불합리한 사항을 모니터링해 개선 의견을 제안하고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역할을 한다.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홍보활동도 실시한다. 시는 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순천 여성친화 시민학교’를 운영, 참여단의 역량강화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양성 평등한 진정한 의미의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 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려는 시민들의 참여도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활기찬 순천, 안전한 순천, 가족친화 순천, 성장하는 순천 등 4대 정책 목표에 따라 각각 구체적인 사업들을 지속 실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