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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신안군에 따르면 어선 간이수리함(전기·장비보관)지원사업은 지역 내 총 16곳을 선정해 추진 중이다. 어선육지운반 거치장비(대차) 16대를 지원해 육지에 인양한 어선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 및 수리할 수 있도록 어업현장작업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군은 소형어선의 어업활동 중 어선의 응급 및 간이수리함 지원을 통해 수리비용 최소화 및 어업인들의 작업능률성을 향상시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해 정주여건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영세 소형어선 어업인의 어업활동 영위를 위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인양시설이 없는 사각지대에 임차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할 것”이라며 “어업인들의 재해 피해예방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