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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창녕군에 따르면 경남전기기능장회는 지난달 17일 사전답사를 하고 전기 시설 취약 가구와 필요 자재, 인력 등을 파악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특히 봉사활동에 필요한 경비 약 50만원을 경남전기기능장회 자체기금으로 충당하고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김기창 면장은 “전기시설 노후화로 인해 연세가 많으신 주민들이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앞으로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경남전기기능장회는 27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7년간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행을 해 오고 있는 단체다.
이상원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