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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관, 축제장서 응급심폐소생술로 생명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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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4. 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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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경찰서 남지파출소 경찰관이 낙동강유체꽃 축제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22일 창녕경찰서에 따르면 남지파출소 소속 이승환 경위와 강승만 경사가 지난 20일 오후 6시께 행사장에서 순찰차로 순찰하던 중 “간이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50대 여자 손님이 쓰러져 의식을 잃고 있다”는 업주의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했던 강승만 경사는 경찰지방경찰청 응급처치과정 전문교육을 이수한 경찰관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유채축제로 많은 관광객이 운집해 있었으며 이 경위와 강 경사가 심폐소생술로 A씨를 소생시키자 관광객들은 “경찰관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며 안도의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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