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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전통사찰 만어사에서 합동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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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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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진압훈련 중인 사진
밀양소방서 직원들이 지난 19일 전통사찰인 만어사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지난 19일 밀양시 삼랑진읍에 위치한 전통사찰인 만어사에서 합동소방훈련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밀양소방서 삼랑진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여성의용소방대원· 만어사 관계자 등 26명이 참여해 화재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유사시 산불로의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소방공무원 및 삼랑진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초기 화재진압 및 산불로의 연소 확대 저지에 훈련에 중점을 두고 소화기 및 소방펌프차를 이용해 실질적인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종료 후 만어사 내방객 및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도 실시해 봄철 화기소지 입산금지·쓰레기 소각 금지 등 화재예방을 위한 실천사항을 안내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노종래 삼랑진119안전센터장은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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