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새책]왜 결정은 국가가 하는데 가난은 나의 몫인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06010003314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3. 06. 17: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사회주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XYZ까지, 즉 끝까지 답하는 책 ‘왜 결정은 국가가 하는데 가난은 나의 몫인가’가 출간됐다.

이 책은 상생, 동반성장, 경제민주화, 소득주도 성장,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포용적 성장 등 한국 사회에 깊이 스며든 이 달콤한 말들이 가면을 쓴 사회주의의 일종이라 주장한다.

정부가 점점 커져서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고, 더 빈곤한 나라를 만들며, 그들이 앞세우는 경제적 약자를 더 힘들게 하는 사회주의의 감춰진 진실을 이 책은 말한다.

책은 ‘제1장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제2장 왜 사회주의에 끌리는가?’ ‘제3장 복지는 다 좋아?’ ‘제4장 믿고 싶은 것과 실제 일어나는 일은 다르다’ ‘제5장 듣지 못한 싸이렌’ ‘제6장 그들은 정말 사회주의자였을까?’로 구성돼 있다.

많은 사회주의자들이 좋은 의도를 갖고 있다 해도, 매년 몇 조 달러를 강제로 재분배하고 다른 사람들의 삶의 모든 측면을 일일이 규제하는 일이 맡겨졌을 때 그들이 선하고 정직하기를 기대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그런 권력은 성인도 바로 죄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장이다.

사회주의를 겉으로 보이는 부드러운 벨벳 장갑으로만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 안에 숨겨진 강철 주먹을 폭로한다.

지식발전소와 경제지식네트워크가 공동으로 펴냈다. 이 책의 편저자는 경제교육재단(FEE)의 회장 로렌스 W. 리드이며, 경제지식네트워크에서 활동하는 전현주 외 3명이 공동 번역했다.

214쪽. 1만2000원.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