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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1993년부터 젊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연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악기를 무상으로 빌려주는 ‘악기은행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1740년 제작된 도미니쿠스 몬타냐나를 사용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이날 첫 무대에 올라 슈베르트의 환상곡 C장조 등을 연주한다.
5월 2일까지 이어지는 시리즈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1763년산 과다니니 파르마), 이수빈(1794년산 과다니니 크레모나), 김봄소리(1774년산 과다니니 투린)가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