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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는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열린 뮤지컬 ‘그리스’ 제작발표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4월 30일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그리스’에는 뮤지컬과 케이팝(K-POP)을 결합한 ‘팝시컬’이란 이름이 붙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닥터 지바고’ 등을 성공시킨 신 대표와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등 아이돌을 탄생시킨 노현태 프로듀서가 함께 도전하는 프로젝트다. 무대와 방송 등을 넘나드는 멀티 엔터테이너를 배출해내겠다는 이들의 목표다.
‘그리스’의 두 주인공 ‘샌디’와 ‘대니’를 주축으로 각각 여자 유닛 ‘핑크레이디’와 남자 유닛 ‘티버드’를 구성했다.
신 대표는 “무대 위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이 다양한 재능으로 대중과의 거리를 좁힐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