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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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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2. 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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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총 3만4464개소 점검
0201(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전수조사 실시)
창녕군 담당공무원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오는 11월말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6일 창녕군에 따르면 일제조사 점검대상 시설물은 총 3만4464곳으로 도로명판 4939개, 건물번호판 2만8834개, 기초번호판 676개 등이다.

특히 일제조사 시설물 전량에 대해 행정용 태블릿 PC인 스마트 카이스를 이용한 이미지 촬영을 통해 시설물의 훼손여부와 위치의 적정성 등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현장에서 정보를 즉시 처리해 효율적인 조사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정보의 신뢰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 주소 사용에 있어 주민 불편 해소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며 망실·훼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자에게 안내 또는 정비할 계획이다.

윤상곤 군 민원봉사과장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전수조사를 통해 시설물을 철저히 정비·유지보수하고 위치 찾기가 어려운 장소는 안내시설물을 확충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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