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특식기부 | 0 | | 박순구밀양구치소 교정위원(오른쪽 다섯번째)이 지난 23일 밀양구치소를 방문해 설날 특식을 기부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밀양구치소 |
|
경남 밀양구치소는 박순구 교정협의회 교정위원이 지난 23일 설 명절을 맞아 밀양구치소 전수용자에게 떡(500인분)·컵라면(2000개) 등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4일 밀양구치소에 따르면 박순구 위원은 대동영농조합법인 대표로 2011년 밀양구치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돼 교정의 날 및 각 명절에 수용자 특식 지원 및 밀양희망센터(중간처우시설) 중간처우자 격려 등 수용자 교정교화에 힘써왔다.
김철민 밀양구치소장은 “설을 맞아 사회와 격리돼 있는 수용자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더 나은 내일, 희망의 교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교정협의회 박순구 위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