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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서, 설맞아 어려운 가정 방문 위문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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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1. 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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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금 전달 사진
창녕경찰서 직원들이 지난 23일 허모씨 가정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창녕경찰서
경남 창녕경찰서가 지난 23일 설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다문화가정을 방문, 위문금을 전달했다.

평소 결혼이주 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창녕 경찰은 지난해 남편과 사별하고 고등학생 두 딸을 홀로 양육 중인 허모씨(51)의 사연을 전해 듣고 23일 방문했다.

허씨는 “지금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놓여있지만 경찰의 따듯한 손길로 잘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결혼이주 여성과 가족들이 창녕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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