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기업인 氣살리기에 나서…한정우 군수, 넥센타이어 방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15010008405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1. 15. 11: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방문, 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규제 타파 등 기업지원시책 강화
0114(기업인 氣 살리기)
한정우 창녕군수가 지난 11일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국내외적으로 장기간 경기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해 제조업의 휴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업인들의 눈 높이에 맞는 기살리기 행보로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달에는 그동안 소상공인 중심으로 운영돼 왔던 창녕군상공인협의회를 기업인 등 150여명의 회원 가입을 유도해 회장을 비롯한 임원 대부분을 기업인 중심으로 확대 구성하고 상공인가족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끔 뒷받침 했다.

군은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체 역할을 할 (사)창녕군상공인협의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규제 발굴 등 창구를 일원화해 기업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새해부터 기업근로자와의 격의 없는 대화를 위해 지난 11일에는 한정우 군수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구내식당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함께 줄을 서서 배식을 받는 등 점심 식사를 같이 하면서 대화의 장을 마련해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근로자와의 소통을 통해 창녕의 주거환경, 교통, 교육, 문화생활 등이 대도시와 비교해 모자란 점이 무엇인지를 고심하겠다”며 “지역 여건에 맞게 부족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매월 2회 정도 기업 근로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은 최저임금 인상, 내수경기침체 장기화, 통상분쟁 등 대내외 리스크에 대한 우려에도 묵묵히 버텨내고 있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사기를 북돋을 수 있는 규제타파 및 지원정책들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