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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발 끝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방한화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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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2. 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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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단목 방한화 ‘코모도 울’(상단)과 여성용 방수 부츠 ‘소틸레’ / 제공=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발 끝까지 따뜻하게 보온할 수 있는 방한화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네파는 일상에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을 앞세운 단목 방한화와 더불어 눈이 오거나 날씨가 영하로 떨어져 추운 날 더 유용하게 신을 수 있는 여성용 방수 부츠를 선보였다.

단목 방한화 ‘코모도 울’은 슬립온 타입으로 신고 벗기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발등에 밴드를 적용해 보행 시 움직일 수 있는 발등을 한 번 더 잡아 주고, 통기성과 보온성이 좋은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게 발의 온도를 지켜준다.

코모도 울은 초경량 소재의 미드솔을 전체적으로 적용하고, 접지가 필요한 위치에만 최소한의 고무를 배치해 신발 전체의 무게를 가볍게 만들었다. 또한 미드솔 측면에 통기 구멍이 있어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하고, 바닥 내부에 클라우드 에어 중창을 넣어 쿠셔닝과 함께 통기성을 강화했다. 블랙과 그레이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7만7400원이다.

여성용 방수 부츠 ‘소틸레’는 보온성이 우수한 충전재를 사용해 겨울철 가장 중요한 열 손실을 최소화 하도록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눈 오는 날이나 눈, 비가 쌓인 거리를 걸을 때 유용하도록 방수 부티를 적용해 눈이 안으로 스며드는 것을 방지해 준다. 미끄러운 길에 넘어지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 아웃솔과 함께 바닥에 클라우드 에어 시스템을 적용해 쿠셔닝과 통기성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그레이·블랙·네이비 3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3만9300원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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