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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피부개선 ‘특화 전달 기술’로 국내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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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2. 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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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로고
한국콜마가 에터미와 공동 연구·개발한 ‘특화 전달 기술’이 피부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취득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애터미의 스킨케어 화장품 ‘앱솔루트 셀랙티브’ 라인에 적용된 특화 전달 기술은 피부개선 효능성분이 손상된 피부세포를 찾아서 빠르고 정확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항노화·미백 성분을 피부와 유사하고 안전하게 배합하는 ‘화장품 DDS기술(화장품 효능성분 전달기술)’과 해당 성분이 손상된 피부세포에 안정적이고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의약품 DDS기술(표적형 약물 전달기술)’이 융복합된 기술이다. 국내 특허 취득해 성공한 데 이어 PCT 국제특허와 중국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특히 이 기술력이 적용된 애터미 앱솔루트 셀랙티브 라인은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78만 세트(단품 기준 468만개)가 판매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현숙 한국콜마 기초화장품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고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늘고 있다”며 “특화 전달 기술을 활용하면 천연 유래 항노화 성분이 손상된 피부에 정확하게 도달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피부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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