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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군 역사상 처음으로 당초예산 기준 5000억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2019년도 예산안은 2018년 당초예산 대비 약 10% 증가한 5003억원으로 일반회계 4585억원과 특별회계 418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수입 364억원, 세외수입 117억원, 조정교부금 214억원, 보전수입 등 365억원, 지방교부세는 전년대비 11.7% 증가한 1890억원, 국도비보조금은 전년대비 16.7% 증가한 1635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확보했다.
군의 내년도 예산안은 민선 7기 공약사업 이행, 군정 주요 현안사업 해결,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균형발전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가 1184억원으로 전체 25.8%를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농림해양수산 859억원(18.7%), 환경보호 443억원(9.7%), 국토및지역개발 414억원(9.0%), 문화및관광 329억원 (7.1%), 수송및교통 189억원(4.1%), 일반공공행정 189억원(4.1%), 보건 88억원(1.9%), 공공질서및안전 59억원(1.3%), 교육 46억원(1.0%), 산업중소기업 15억원(0.3%),이고 기타 등 분야에 770억원 (17%)을 편성했다.
창녕농가 1억 소득시대를 위해 △쌀 소득보전고정직불금 68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46억원 △유기질비료지원사업 34억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18억원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16억원 △밭 농업직불금 10억원 △농산물 수출촉진자금 10억원을 편성했다.
영남권 최고 생태·문화·휴양·관광도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우포늪생태학습관 기능보강사업 40억원 △창녕 교동과송현동 고분군 토지매입 및 고분복원사업 35억원 △따오기 구조치료 센터건립공사 25억원 △창녕스포츠파크 메인구장 리모델링 사업 25억원 △남산공원 및 둘레길 조성사업 10억원을 편성했다.
일자리 경제도시 창녕 건설을 만들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28억원 △일하고집이 사업 21억원 △공공근로사업 10억원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 6억원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4억원 △청년스타트업 청년채용지원 3억원을 편성했다.
전국 으뜸 교육· 복지도시 창녕을 만들기 위해 △기초연금 431억원 △아동수당지원 23억원 △영유아 및 누리과정 보육료지원 52억원 △무상급식비 및 친환경농산물 구입비 20억원 △고교원어민강사 배치지원 등 7억원을 편성했다.
지속가능 균형발전 도시 창녕건설을 위해 △대합일반산업단지~대합미니복합타운 연결도로개설공사 36억원 △영남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사업 35억원 △대합 IC 설치사업 20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39억원 △군도정비 11억원 △농촌도로정비 23억원을 편성했다.
한정우 군수는 “내년도 예산은 군정비전을 실현하고 군민 한분 한분 소외됨이 없이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창녕을 앞당겨 나가는데 최우선 해 편성했다”며 “건전한 재정운영을 통해 공정하고 충실하게 군민 분들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의 내년도 예산안은 26일부터 시작되는 제258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 18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