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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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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11. 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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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문학 콘서트2
창녕교육지원청이 지난 21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중·고등학생, 교원 및 학부모 19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열고 있다./제공=창녕교육지원청
경남 창녕교육지원청이 지난 21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중·고등학생, 교원 및 학부모 19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창녕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열었다.

22일 창녕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문학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 소통하는 인문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문학과 음악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인문학 가치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음악과 문학을 결합한 창작활동으로 여러 시인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시와 음악을 접목시킨 작품과 공연을 발표하는 서율 북밴드를 초청했다.

이번 콘서트는 운동과 건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북토크와 새로운 길, 봄길 등의 시를 노래한 음악 공연으로 참석한 사람들을 책과 음악이 구석구석 흐르는 세상으로 안내했다.

이국식 교육장은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 창녕 지역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인문학과 음악의 만남으로 인문학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해 인문학 저변확대와 ‘행복한 책읽기’를 통해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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