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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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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1. 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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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서포터즈 '중국인 유학생 봉사단' 1기 활동 마무리… 내년에는 2배로 확대
[신라면세점] 통인시장 봉사활동
중국인 유학생 봉사단 ‘방방곡곡 알림단’이 통인시장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 중국인 유학생 봉사단 ‘방방곡곡 알림단’이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내년에는 봉사단 규모를 2배 키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월 전통시장의 외국인 방문을 활성화하고 한국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재한 중국인 유학생 50명으로 구성된 ‘방방곡곡 알림이’ 봉사단을 결성했다.

통인시장을 첫 번째 지원 대상으로 정하고 △80여 개 가게의 중국어 메뉴판 제작 △중국어 통역 지원 △상인 대상 중국어 기초 교육 △통인시장 대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웨이보·위챗 등 신라면세점 공식 중국 SNS 채널에 통인시장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공개하고, 면세점 이용 고객에게 통인시장 쿠폰을 제공해 중국인 고객들이 실제로 통인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라면세점은 1기 활동 종료 후에도 신라인터넷면세점 중문몰과 공식 SNS 채널에 통인시장을 계속 소개하고 상인들이 추가로 중국어 메뉴판 번역이 필요할 시 지원할 계획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방방곡곡 알림단 활동을 시작하고 전국 각지의 지방 전통시장연합회에서 연락이 많이 올 정도로 도움이 필요한 전통시장이 많다”며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적극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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